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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메라니안 기릅니다. 6살 되니 치석이...입냄새가...
하나를 통채로 주니까, 버거운지 그냥 내려놓고 저를 바라보더군요.
그래서 3등분 해서 나눠주니 이빨에 낀 적이 있어, 다신 안 사려 했습니다.
그런데!! 이빨이 빤딱빤딱 하졌더라고요. 지금껏 딱딱한 것으로 매일 껌을 줘도 아무 소용이 없었는데 말입니다.
그래서 이번에는 많이 사 쟁여 놨습니다.
좀 빨리 먹는 것이 아쉽지만 2등분 해서 줍니다.
하얀 이빨을 보니 뿌듯하네요.
많이 파세요.
(2022-05-20 13:26:1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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