댕댕이 한마리 키우는데 배변판을 심하게 빙빙 돌아서 큰 사이즈 배변판을 두고 쓰는데요..
산책에서 대소변을 거의 해결하는지라 하루에 한번 갈기는 아까워서 보통 3~4일에 한번 갈아주는데 그러다보면 조금만 싸도 냄새가 엄청 나더라구요.
탈취되는 패드 찾다가 구매한건데 아주 만족합니다.
지금 일부러 3일째 놔둬보고 있는데 소변냄새가 거의 안 나네요. 대박이예요 진짜;;;
그러면서도 패드 두께가 얇아 쓰레기도 얼마 안 나오고 흡수력까지 좋으니 그야말로 인생 배변패드!!!!!!
근데 배변판 안에 넣어서 쓰니 소변을 눴는지 안 눴는지 잘 안 보이긴 하네요;;ㅎ
그래도 계속 이것만 구매하게 될 듯 합니다^^
(2020-07-09 20:53:2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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